워드프레스 작업을 점점더 번거롭게 작업하고 있습니다.
제작를 하면서도 워드프레스를 바탕으로 할때는 뭔가 번거로운것을 생략하고 테마에 의존해서 멋지고 간편하고
누이좋고 매부좋은 웹사이트가 탄생하리라 생각을 했건만…
실상은 좀 아쉽고, 허전한.. 웹사이트의 탄생이라..
아무래도 워드프레스 테마의 의존성을 낮추고 다소 번거롭더라도 작업아이템을 높여가보니..
웬지 테마의존성이 높을때보단 완성도가 있어가는 것 분명합니다.
번거롭지만 워드프레스도 이젠
- 한글화에 충실하고
- CSS 수정을 꼼꼼하게, 때로는 추가요소를 삽입하고
- CSS 타이포그라피를 적용
- 이미지타이틀 및 이미지메뉴를 적극적으로
- 테마의 완성도를 커스터마이징으로 풀고
- 자료가 없는 페이지 몇페이지 정도는 기획과 디자인까지 함께..
- 조금더 번거롭게..확인